LED형광등 고장 수리 해보기~

야수
2016.12.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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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쌓여진 곳에 등기구가 있다 그래서 cfl(유리)전구인지 led칩등기구인지 몰라서 커버를 벗기려다 뒤에

led라고 해서 그것을 집으로 가져왔다

led등기구를 가져오는 이유는 led등기구는 드라이버(PCB)가 대개 고장나고 led칩은 잘 고장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즉 led가 반영구적으로 즉 오래간다고 하는데 삼년되어서 고장났다하면 이것은 led라기 보다는 드라이버(피시비)의 고장일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이런 등기구가 고장났을때에 드라이버는 말고 led칩을 따로 떼어서 dc전원에 연결하면 가령 쏠라판넬에 연결하여 led를 사용할수 있다

집에 가져온 등기구를 전원을 넣어보니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즉 등기구가 고장이 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양쪽 커버를 열어보니 양쪽에 각각 한개씩의 칩이 탄흔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칩은 잘 고장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무튼 양쪽에 각각 탄 칩을 떼어내었다 칩은 두발칩이었다 양쪽에 다리가 두개다 그런데 칩이 중앙에도 접촉점이 있다

즉, 칩이 왼쪽에 두개납땜 그리고 중앙에 납땜 그리고 오른쪽에 두개 납땜이다 왼쪽에 두개는 같은 부분이고

오른쪽에 두개도 같은동박에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다른 led를 붙이면 될것 같은데 그런데 문제는 칩 가운데(중앙에) 납땜부분은 무엇일까 플러스일까 마이너스일까 생각되는데 아마도 접지가 아닐까 생각도 든다

아래에 보년 작은 두개가 등기구에서 떼어낸 것이고 밑에 한개는 3구모듈에 칩이다

3구칩을 등기구칩을떼어낸 자리에 붙이는 것이다

3구 모듈이라고 해서 led칩이 3개 들어있는 것인데 여기서 칩을 떼어서 등기구의 탄칩을 교체하려고 한다

그런데 3구 모듈칩을 떼어내는 것이 약간 어렵다 즉 보이는 부분말고 칩밑에까지 납땜이 되어서 잘 안떨어진다

그래서 칩을 떼어내다 버린것이 네개이고 한개는 떼어냈고 한개는 떼어내기 어려워서 그냥 쇠톱으로 pcb판을 잘랐다

그런데 3구모듈칩(다빈치칩)은 두개라서 그냥 붙이면 단자가 등기구의 떼어낸 칩의 가운데에 접촉이 된다

그래서 등기구의 칩의 가운데 자리는 그냥 비우고 다빈치칩을 붙였다 이때 붙일때(납땜할때) 주의점은

첫번째는 다빈치칩의 단자가 등기구의 가운데 단자에 접촉이 되므로 다이오드 핀을 잘라서 붙였다

두번째는 다이오드가 거꾸로 일수 있으므로 테스터기로 확인을 해보면 된다 즉

테스터기를 첫저항부분에 놓고 테스터기로 데면 등기구의 칩이 불이 들어온다 그러면 이때에 다빈치칩을 즉 붙이려는 칩도 같이 테스터기로 체크하면 불이 들어온다 ,즉 반대로 하면 불이 안들어온다

그러므로 불이 들어오면 등기구도 불이 들어오므로 같은 방향이다 그대로 납땜하면 된다

아무튼 납땜하니 불이 들어온다 이 등기구는 led칩이 직렬이다

이말은 칩이 하나의 전선과 같다 그래서 칩이 고장난것은 전기선이 끊어진 것과 같다 그러므로 직렬은 하나가 고장나면 거기에 연결된 전체가 안들어오게 된다

교체후 불은 들어오는데 사진으로 찍으려고 하니 led가 불안정하게 깜빡인다

그런데 이것이 칩이 다른것을 교체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등기구의 칩의 가운데 부분의 연결의 문제인지 아니면 가령 그냥 주파수 문제인지 즉 이말은 텔레비에서 보았을때에 카메라로 컴퓨터를 모니터를 찍으면 컴퓨터 모니터에서 줄이 올라가는데 이때에 티비화면에서는 보이지만 컴퓨터 앞에 앉은 사람이 볼때는 이상이 없다.

이것은 카메라와 모니터간의 주파수 차이때문으로 생각된다 마찬가지로 카메라로 볼때에

불안정한것이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교체후 불들어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