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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광케이블 없이 구리선만으로 초당 1기가비트(1Gbps)급 인터넷 속도를 내는 통신장비를 다음달 도입한다고 13일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유비쿼스와 함께 구리선을 꼬아 만든 ‘UTP케이블’ 두 쌍으로 1Gbps급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오래된 아파트나 낡은 빌딩에 설치돼 있는 구리선을 그대로 두고 건물의 통신실에 이 장비만 설치하면 인터넷 속도를 최고 1Gbps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통신 인프라가 좋지 않은 곳에서도 초고속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78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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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공일공-육칠사사-팔이공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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