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곰부리
- 조회 수 304
의인들을 보호하라는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화답하고자
오늘 고영태, 노승일 증인을 만났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판도라 상자를 연 분들이죠.
생각했던 것 보다
고영태 증인은 더 여리고 더 착했으며
노승일 증인은 더 의롭고 더 용기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방안들을 논의 했습니다.
잘 해 보겠습니다.
작성자
자료는 포인트로 구매하세요
문의 010-6744-8207
문의 010-6744-8207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