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더 돌 속에 들어있는 유리섬유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

그라인더 돌 속에 들어있는 유리섬유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

제일연마석 컷팅 써스돌을 전자현미경 600배로 확대해본 사진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유리쏨 이라고 하면 보기만해도 끔찍한 이런 물질이 그라인더 돌속에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조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들어 가야 하는 물질 입니다.

만약 유리쏨이 안들어가면 그라인더 돌이 분당 3500rpm으로 돌면서 회전력에 의하여 돌은 360도로 산산조각 나버리죠 바로 이 돌을 회전력으로 부터 견딜 수있게 하기 위하여 고열에도 녹지 않는 유리섬유를 넣어야 하죠. 

그런데 실험을 통하여 비닐로 밀폐된공간에서 30초 동안 그라인더를 돌리며 철모재를 그라인딩 해 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바딱에 떨어진 돌가루를 쓸어담아 600배로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 해봤는데 유리섬유는 아직 공기중에 떠돌고 맨 먼저

바닥에 떨어지는 것이 자석을 이용하여 실험결과 쇳가루 그 다음 돌가루 였습니다.

한동안 유리섬유는 작은 입자가 가늘고 하기때문에 공기중에 날라다니면서

우리가 숨을 쉬면 호흡기를 통해서 페로 들어가면 유리섬유는 폐에꽂혀 결국은 혈관으로까지 들어가서 온몸을 돌아다니다고 하죠

유리섬유가 미세한 길죽 길죽한 크기로 우리몸속 곳곳에서 혈고나을 타고 돌아다닌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전자현미경으로 600배 확대해서 보지만 입자는 정말 가늘고 보기만 해도 갑자기 몸이 가려운 같네요!

유리쏨은 현미경 측증자로써도 직경은 측정 불가하고 조각의 길죽 길쭉한 형태였는데 길이는 평균 0.031mm 였습니다.

미세한 먼지처럼 공기중에 가장 오래 날라다닌다는 거죠

창가에 햇볓이 들어오면 빤작 반짝 거리면 날라다니는건 대부분 유리쏨 물질 이라는 거죠.

우리가 호흡기를 통해서 인체에 들어가면 폐에 박혀서 서서히 혈관으로 침투하면서 일부는  

실제로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난대없이 곳곳에 두드러기와 비슷한 가려움증을 유발시키고 가려워서 병원 가보면

피 검사를 하게 되는데 석면이란 유리다 보니 화학 반응으로  다른 물질을 2차로 만들어 내지 않기때문에

나타나지 않죠 그냥 알레러기 라고 하면서 뚜렷한 병명이 나오지 않죠 그땐 유리쏨을 의심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땐 현대 의학으로 이미 치료한다고 한다면 약물도 안되고 수술도 안되는건 뻔하죠

혈장 분리술 해보면 한결효과는 있어요.  큰 주사 바늘을 동맥과 정맥에 꽂고 피을 걸러주는 방식이죠

 

인체에 가장 치명적인 물질 유리쏨 석면 밀폐된공간에서 마스크 필 착용하는 방법밖엔 다른 방법이 없어요.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수백년이 있어도 분해되지 않는 물질이죠.

흑돌속에 들어있는 유리섬유 석면

바닥에 떨어진 그라인더 돌가루 중금속만 없다면 이돌가루 정도는 유리쏨에 비하면 그리 해로운 물질은 아닙니다

몸에 들어간다 해도 얼마안가서 배출되고 우리몸에 산 물질에 분해되고 결국은 미미한 량만 몸에 축적되지만

사진에 보시면 쇳가루는 그라인딩 과정 회전력과 고열로 둥근 조각으로 떨어져나오는데

만약 눈에 튀어 들어간다면 둥근 조각이 절대 밖히는 것이라고 볼 순 없죠

순간 뜨거운 고열 상태에서 눈강막에 붙어버리고 염증이 생기면서 염증이 생긴자리에서 몇일 지나면

염증 분비물과 떨어져 나온다고 보시면 맞을같네요.    

철가루다 보니 무게또한 공기중에 떠서 날라다닌다는 건 그리 많지 않겠지요. 

철가루 입자 직경을 측증 해 보니 평균 0.027mm 문제는 유리쏨은 입자 그자체가 원낙 미세한 입자라써 오랫동안 공기중에 날라 다닌다는 것 이 문제죠

특히 용접하는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하지만 관리자 운영자들은 마스크 착용하는 사람 잘 없죠 결국

가장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그사람 들이 아닐까요?

그럼 대처 방법은 우리모두 마스크 착용 철저하게 하고 가급적으로 그라인더 타인을 위해서라도 가급적

적게 하는게 최선에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