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사이트 | https://www.muhak.co.kr/ | 본사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공단2길 6 |
|---|---|---|---|
| 사원수 | 350명 (2013) | 설립일 | 1973.09.19 |
| 기업형태 | 대기업 | 매출액 | 2,341억 원 (2013) |
| 산업군 | 제조/화학 | 대표 | 강민철 이수능 |
(주)무학은 동남권(부산,경남,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주류제조업체로서 1929년 설립된 이래 긴 세월 동안 소비자의 곁을 지켜왔으며 1965년 처음으로 현대적인 소주생산 시설을 갖춘 이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민들 삶의 애환을 같이 해온 소주 생산에 주력해온 주류전문업체이다. (주)무학은 현 최재호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1994년 제2창업을 선포한 이후 국내 최초의 저도주 소주인 알코올 도수 23도의‘화이트’소주를 출시하여 기존 25도의 고정되어 있던 소주시장에 저도주 바람을 몰고 온 이후 2006년 11월 소주시장의 대반란이라고 이라고 할 정도의 16.9도 초저도소주‘좋은데이’를 출시하는 등 과감한 R/D 투자로 국내소주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된 16.9도 초저도소주“좋은데이”는 출시 31개월여만에 1억병 판매돌파와 함께 소주시장의 신주류문화의 선두주자
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무학은 지역적이고 세계적인 기업의 방향으로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을 통하여 지역의 농민 수익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마산의 국화꽃으로“가을국화”, 하동의 매실로“매실마을”, 함양의 복분자를 이용한“해오름”제품생산은 지역경제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함께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전국생산공장 체제(창원에 창원1공장(봉암동), 창원2공장(중리)/울산공장/용인공장)는 지역밀착형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영업력 및 노하우를강화하여 미국, 일본, 중국 등의 국제적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무학은 지역민의 애환을 함께해온 82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향토기업으로 지역민의 애증과 관심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최재호 회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과 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으로 우리 무학가족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유무형의 자산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하여 마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주)무학이 국내외 최고의 주류회사 달성을 기치로 고객들의 만족지수 채워가면서 내실있는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펼쳐갈 계획이다.
첫째, 장학사업입니다.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1985년에 경남지역 최초로 설립된 (재)무학교육문화재단은 장학사업, 연구지원, 문화활동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5년간 지금까지 6,053명에게 총 18억 9000만원(10년 말)을 지원하여, 경남대학교 및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의 지역주요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우리지역의 우수인재 유출을 막고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의 활동과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둘째, 사회봉사활동입니다.
무학가족의 전 임직원은 무학가족자원봉사단을 편성되어 분기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말보다는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는 향토민을 위한 최선의 봉사활동으로‘사랑의 밥차’,‘ 사랑의 쌀 나누기’,‘ 아름다운 가게’,‘ 사랑의밥차’등의 행사에 후원하는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재호 회장은 2007년에‘경남자원봉사센터’이사장직을 맡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사회봉사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사회복지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셋째, 문화체육 지원사업 입니다.
2009년 문화체육행사 지역공헌활동에 11억 5,200만원의 지원하여 경남FC 5억원 후원, 환경올림픽인 람사르총회에 기업서포터스,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스폰서쉽 활동과 해외 희생동포 위령사업, 1사1촌 자매결연으로 도농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마산시육상경기연맹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매년 3.15의거 기념 마라톤대회 지원하면서 스포츠로 지역민과 어울어지는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39사단 및 진해해군기지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와 함께 지난3월22일에는 특수전사령부등 군부대와의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기업활동을 널려가고 있다. 또한 2010년에는 봉암공단 내에 무학 공장을 우선으로문화의 거리를 조성하여 공장이 가지는 삭막함을 없애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기업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무학은 지역적이고 세계적인 기업의 방향으로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을 통하여 지역의 농민 수익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마산의 국화꽃으로“가을국화”, 하동의 매실로“매실마을”, 함양의 복분자를 이용한“해오름”제품생산은 지역경제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함께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전국생산공장 체제(창원에 창원1공장(봉암동), 창원2공장(중리)/울산공장/용인공장)는 지역밀착형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영업력 및 노하우를강화하여 미국, 일본, 중국 등의 국제적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무학은 지역민의 애환을 함께해온 82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향토기업으로 지역민의 애증과 관심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최재호 회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과 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으로 우리 무학가족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유무형의 자산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하여 마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주)무학이 국내외 최고의 주류회사 달성을 기치로 고객들의 만족지수 채워가면서 내실있는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펼쳐갈 계획이다.
첫째, 장학사업입니다.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1985년에 경남지역 최초로 설립된 (재)무학교육문화재단은 장학사업, 연구지원, 문화활동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5년간 지금까지 6,053명에게 총 18억 9000만원(10년 말)을 지원하여, 경남대학교 및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의 지역주요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우리지역의 우수인재 유출을 막고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의 활동과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둘째, 사회봉사활동입니다.
무학가족의 전 임직원은 무학가족자원봉사단을 편성되어 분기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말보다는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는 향토민을 위한 최선의 봉사활동으로‘사랑의 밥차’,‘ 사랑의 쌀 나누기’,‘ 아름다운 가게’,‘ 사랑의밥차’등의 행사에 후원하는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재호 회장은 2007년에‘경남자원봉사센터’이사장직을 맡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사회봉사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사회복지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셋째, 문화체육 지원사업 입니다.
2009년 문화체육행사 지역공헌활동에 11억 5,200만원의 지원하여 경남FC 5억원 후원, 환경올림픽인 람사르총회에 기업서포터스,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스폰서쉽 활동과 해외 희생동포 위령사업, 1사1촌 자매결연으로 도농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마산시육상경기연맹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매년 3.15의거 기념 마라톤대회 지원하면서 스포츠로 지역민과 어울어지는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39사단 및 진해해군기지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와 함께 지난3월22일에는 특수전사령부등 군부대와의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기업활동을 널려가고 있다. 또한 2010년에는 봉암공단 내에 무학 공장을 우선으로문화의 거리를 조성하여 공장이 가지는 삭막함을 없애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기업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