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okawa 온도조절기 사용해보신분들께

터치패널이나 PLC를 쓴다고 해도 제품에 따른 온도 변화 설정은 불가피합니다.
다만 미드레벨(Mid-level)의 복잡한 설정(예를 들면 <메뉴>-<암호기입>-<선정>-<입력>-<기억>이렇게 하는 단계)이 줄어들 따름입니다.

귀하가 운영하시는 기기(UT55A-아주 좋은 다기능 컨트럴러지요.)는 PC와도 직접 연결도 가능합니다.
물론 PC에 그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여야합니다.
그래서 터치패널도 해보고 PC 설치도 해봤는데 현장 운영자들이 대단히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귀사에서 가열대상 제품의 종류가 얼마인지는 모르나 나의 경우는 2~3가지라서 UT55A 3개를 설치 했습니다.
그리고 3개의 계전기와 연동하여 매개의 컨트럴을 바꾸어 주는 스위치 버튼 3개를 설치해주었습니다.
계전기는 접점이 많은 것이여야합니다.(가열기의 두개이상 제어 신호와 온도 센서(역시 두개이상) 등등 전환을 하게 제작을 했습니다.

그후부터는 현장 노동자들이 종류에 따라 UT55A의 선정을 자체로 했습니다.
3종류의 제품을 3개의 버튼으로 선정.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저 기기의 메뉴설정에서 아차 다른 것을 다치는 것도 위험하다 할수 있지요.
저렇게 설치후 그들은 UT55A에 손을 대지도 않습니다.

설치하고 다르어 본 경험이니 참고로 하시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pc로 파라미터 로딩하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걸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