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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쿨러 헤드의 누수 문제

스프링쿨러헤드가 화재가 나지 않았는데도 터져서 피해를 입었는데도

 

제조회사에서는 취급 부주의라고 하는데 비슷한 경험을 갖고 계신분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공업자이고 헤드가 터진게 이번이 2번째이고 다른 회사헤드도 그현장에 취부했는데도 꼭 그회사제품만 터진이유도 궁금하거든요.

 

그 회사의 말이 더 황당해요.

 

첫번째 터진건 취급 부주의로 몰아가고 두번째 터진것은 하자기간이 1년이라서 못해준다고 하고.

 

무조건 확인해보지도 않고 취급부주의라고 하거든요.

 

그회사는 큰회사이고 우리는 조그만 회사라서 그런지 너무 무성의한 답변만 늘어 놓거든요.

 

보상 받을수 있는 방법이나 대책을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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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기무소 2018.10.16. 10:54
글세요..저희도 터져서 한 6000만원 정도 피해를 보았는데...........
지금 자체 보험으로 처리할려고 하거든요.... 개네들 무조건 취급 부주의 입니다....
그리곤 관계자란 사람이 와서는 자기 회사는 이제껏 한번도 터진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지금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서는 피해상황과 증거를 취합하여....민사소송밖에는 방법이 없네요
2등 touro 2018.11.05. 06:20
민사소송하시기 바랍니다.
참는 자에게 복은 절대 오지 않고 그저 호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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