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dder : 가장 일반적인 PLC 프로그램 방법입니다. 프로그램모양이 정말 사다리 같지요. 이 경우도 2가지 정도로 분리됩니다. 미쓰비시 PLC 타입 (별도의 명칭이 생각나질 않네요) 그리고 독일의 지맨스 타입(이것도 명칭이 있습니다만 검색하여 보시면 나옵니다. 전기 규격 IEC어쩌구 저쩌구...)뭐 차이점은 특수 명령의 사용방법 정도의 차이입니다. .
2. ST : 이 방법은 PC 프로그램의 장점을 PLC에서 구현하고자 만든거 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PC 언어를 좀 알고 있다면 이해가 되실듯... 라더로 구현하기 힘든 논리회로가 있다면 사용하여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요즘 추세가 또 이방향으로 가는 경향도 있어 보입니다.
3. SFC : 이 방법은 좀 설명이 그림을 추가하면서 해야되는데 ...일단은 블럭단위 순서 제어라고 명칭에 절반 설명이 되는 것 같구요. 스텝내부의 프로그램실행 되다가 트랜지션 조건이 설립되면 다음 스텝으로 동작넘어 갑니다. 처음에 Flow Chart 그림(스텝과 트랜지션으로 구성됩니다)을 작성한 후 스텝 및 트랜지션에 프로그램 작성합니다. 좀 작업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아는 정도 설명 드리자면
1. Ladder : 가장 일반적인 PLC 프로그램 방법입니다. 프로그램모양이 정말 사다리 같지요. 이 경우도 2가지 정도로 분리됩니다. 미쓰비시 PLC 타입 (별도의 명칭이 생각나질 않네요) 그리고 독일의 지맨스 타입(이것도 명칭이 있습니다만 검색하여 보시면 나옵니다. 전기 규격 IEC어쩌구 저쩌구...)뭐 차이점은 특수 명령의 사용방법 정도의 차이입니다. .
2. ST : 이 방법은 PC 프로그램의 장점을 PLC에서 구현하고자 만든거 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PC 언어를 좀 알고 있다면 이해가 되실듯... 라더로 구현하기 힘든 논리회로가 있다면 사용하여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요즘 추세가 또 이방향으로 가는 경향도 있어 보입니다.
3. SFC : 이 방법은 좀 설명이 그림을 추가하면서 해야되는데 ...일단은 블럭단위 순서 제어라고 명칭에 절반 설명이 되는 것 같구요. 스텝내부의 프로그램실행 되다가 트랜지션 조건이 설립되면 다음 스텝으로 동작넘어 갑니다. 처음에 Flow Chart 그림(스텝과 트랜지션으로 구성됩니다)을 작성한 후 스텝 및 트랜지션에 프로그램 작성합니다. 좀 작업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