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과 생강차 만들기 도전 해봤어요...

편강과 생강차 만들기

 

 

 

생강을 껍질을 벗기고 말끔하게 목욕 시켰어요..

 

 

손에 물집이 잡히도록 열심히 썰어서

 

 

아~ 잘라놓은 생강을 물에 담구었다가 살짝 삶었는데,,, 사진이 빠졌네요..

생강을 삶아 건져낸 물은 생강차로 마시기 위해 따로 두었어요.

 

 

삶아논 생강을 설탕과 생강을 넣어서 불에서 수분이 반정도 생길때까지

중불로 졸여주다가 약불에 볶아주었습니다..

약불에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저어주어야 안타요~

 

 

다되면 종이에 부어 살짝 말려주어 편강 만들어 진것과 부스러진 가루를 따로 모아

편강은 그릇에 담아 옆지기 책상위에 올려두고

부스러진 가루는 음식 만들때 가루내어 쓰려고 따로 두었습니다.

 

 

생강차도 조금 만들었어요,, 설탕을 녹이려고 일부러 그릇에 담아 두었다가

설탕이 어느 정도 녹아서 이쁜 유리병에 담아 두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조금씩 나누어주어야 겠어요

 

1박2일 주말 동안에 생강과 씨름하엿습니다.

전음방2에서 생강 5키로를 구입 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넘넘 많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금연중인 옆지기 생각해서

편강을 만들었어요..

생강차도 조금 더 담궈서 여기 저기 나누어 주기도 하려고,,,

솜씨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