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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nymous
  • 조회 수 302

29살...군대에서 8년 근무하다 제대하고 회사들어가서 1년정도다니다가

52시간 생기면서 생활비가 애들키우다보니..쪼달려서..일그만두고...

기계만지면서 전기배우고 만지고..기계고치고..하는데  

주위에 배울사람도없고..?독고다이로 이것저것 하는데...

지치네요 맥주먹다 푸념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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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1등 anonymous
힘내세요 기계 정비일 하시나 보네요 저는 회사 교대일 하면서 쉬는날 투잡하면서 애들 키웠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대한민국 아버지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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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05:41
2등 anonymous
대한민국 아버지들 모두 화이팅입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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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6:10
3등 anonymous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가족의 영웅 슈퍼맨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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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59
anonymous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쪽 일을 하는데, 전기전자분야는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고, 추상적으로 개념을 이해해야 돼서,학생들이 기초에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그렇지만 노력은 언젠가는 결실을 맺으니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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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1:27
anonymous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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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21:35
anonymous
해뜰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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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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