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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는 방법 및 벌초시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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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jpg

 

 

 

예초기의 사용은 무척 위험하지요.

그러나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어느정도의 예방을 기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사용방법은 숙련도에 따라서 달라질수있지요.

초보자의 보호장구 착용는 개인의 사정에 맡깁니다.

당연히 보호장구를 착용하면 안전에는 어느정도 보장을 받겠지요.

그러나 보호장구의 착용은 전적인 안전을 장담할수없습니다.

숙련자들은 보호장구의 불편함에 착용을 하지 않지요.

모자와 보안경 장화정도가 좋겠습니다. 



예초기의 안전사고는 풀베기작업시 돌발적회전에의한 사고와 회전중 예초기를 멜빨에 옴겨가는 그사이에서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그런다 하면 숙련자들은 그같은 사고가 나질않습니다.

초기 발동 스타트시 시동이 될때 회전부 움직임의 위험성이 가장 위험함니다.

그때 사고가 많이 나니 2인 작업시는 다른 한사람이 평평한 지면에 예초기의 회전부 수평을 잘맞추어 손으로 고정하여 시동을 합니다.

그리하면 위험지수는 반감이 됩니다.

또한 2인의 작업이 아닌 1인의 작업이라 하면 회전부 레바의 수평을 잘맞추어 발로 고정을 하여 시동을 하면 위험을 줄일수있습니다.

시동시의 위험은 그렇게 하면 되고 시동후 어깨에 기계본체를 장착하는 과정에서도 사고가 많이 납니다.

그때는 회전부의 회전을 회전상태로 하지 않으면 사고는 나지 않습니다.

기계본체의 등에장착후에는 회전상태로 갑니다.

그후부터서는 회전부의 수평상태나 기타 위험한 작업의 수준은 작업자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그때 위험한것은 돌같은 위험한 물질에의한 회전부의 충돌에 칼날의 비산물에 의한 사고 입니다.

되도록 그러한 작업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칼날이 국산일때는 비산의 위험이 있지만 일본제품은 그위험에서 반감이 됩니다.

그만큼 국산제품은 위험하지요.

최근에는 일본제품을 찾기도 힘들고 국산제품도 향상이 됬지만 국산은 품질이 일제를 따르지못합니다.

그리고 칼날의 관리도 중요합니다.

칼날이 돌같은 충돌로 휘어지거나 무디어지면 망치로 곧게 펴야합니다.

그리고 그라인더로 갈아서 칼날의 상태를 잘유지해야합니다.

그때 예초기에서 칼날을 분리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않습니다.

분리하는 방법은 기계구입시 따라오는 양구스페너로는 분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차라리 그스페너는 칼날고정하는데 사용하고 공구상에서 깔깔이를 하나구입하여 사용하는게 도움이됩니다. 



개인들이 그라인더를 가지고 있기는 힘듭니다.

그런다하면 핸드그라인더라도 가지고는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단골 카센터 같은곳에 의지를 하는것도 방법일수 있지요.

칼날을 중고로 취급하여 버리지 말고 몇개씩 모아서 칼날부의 상태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기름를 칠한후 보관하면 

면도날이 초기의 상태정도의 수준이 됩니다. 



그리고 작업시 어려운 갈퀴질입니다.

갈퀴는 풀을 정리하는 순서인데 방법은 농촌에서쓰는 비료살포기의 바람을 이용하면 쉽습니다.

비료살포기가 없으면 어쩔수없이 손으로 갈퀴질을 해야합니다.

그때는 묘의 봉분부분만 하여도 풀이말라서 보기싫지않은 않을정도면 됩니다.

당연히 전체를 정리하면 좋지만 그판단은 각자의 판단입니다. 



또한 묘의 비석주변이나 기타 돌이 많은곳은 삐삐선으로 작업하여야 편합니다.

칼날과 삐삐선을 동시에 휴대하십시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삐삐선 사용은 분리를 용이하게 하면 작업이 한결편합니다. 



또한 예초기의 오일배합에서 오는 번거로움을 피하기위해서는 기계를 4사이클기계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하면 엔진오일과 휘발류의 분리사용으로 편합니다.

기계의 관리는 1년에 한번정도는 회전부 레바쪽의 각부위에 기어오일의 주입도 중요합니다.

기계가 동작이 잘안되는 경우는 사용후 기름을 완전제거 상태가 좋지요.

그러나 기계가 오래되면 카부레타의 상태불량으로 시동이 어렵지요.

그럴때는 카센타나 수리점에 가서 청소를 하면됩니다.

수리비도 얼마 되지않고 기계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기계사용에서 오는 안전사고는 위의 내용을 준수하면 되겠고 벌과 뱀의 출현으로 당황하는데 그때는 침착하게 

회전부의 레바를 잘잡고 안전한곳으로 피합니다.


뱀은 사람이 있으면 다른곳으로 가니 문제가 없지요.

그러나 벌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벌이 출현할때는 한두방 맞아도 됩니다.

오히려 신체에 자극적인 효과가 있지요.

일부러 봉침도 맞는데 자연 치료의 효과로 보십시요.

벌을 제거하러 스프레이 살충제를 가지고 가는데 차라리 그주위는 작업에서 제외하십시요. 



위의 상태로 하면 벌초의 어려움에서오는 고민이 줄어듭니다.

올해도 안전한 벌초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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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2등 지식눈팅이 2020.08.27. 20:34
땅벌은 벌초전에 흙뿌려서 확인해야합니다.
3등 열분해 2022.06.30. 13:29
남을 위한 보호장구착용이 아님 나와 가족을 위한 보호장구 필히 착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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