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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업무로 1년6개월 정도 근무했는데 업무를 너무 못합니다. 기본적인 시설물 위치, 메인설비 조작정도만 알고

 

디테일이 없어 문제발생으로 출동 시 라인이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로 끝나는지 작동원리가 어떤식인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당황하면 마음만급하고 잘모르니 못건들이겠고 선배들한테 피해만끼치는 것 같아서 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나름 들은건 그때그때 메모하고 봐두긴하는데, 시간이 지난후 생각도 안나고 업무랑 연동시켜 생각을 하지못합니다.

 

사수가 바로 25년차 일하신 분이라. 쉽게 말도 못걸겠고

지난 시간에 비해 모르는 것이 많고 자꾸 사고만치니 위축되서 업무관련해서는 말을 못꺼네겠습니다.

 

계속 이 상태면 올해 안에 스스로 퇴사할 것 같은데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은 현제 업무 패턴이랑 비슷해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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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1등 anonymous
1) 죽기살기로 업무와 관련된 공부를 하여 실력을 쌓는다. 2) 공무가 적성이 맞지 않음을 깨닫고 다른 직종으로 이직한다. 이 중 하나를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도 이 상태면 올해안 퇴사를 예감하시는데 빠른 판단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고 판단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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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00:07
2등 anonymous
음.......그만두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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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01:08
3등 anonymous
어딜가나 똑같은 패턴인거 같습니다.알아서 해도 욕먹고 또 안해도 욕먹고 몰라서 물어보면 왜모르냐고 욕먹고정말 답답하죠.................어짜피 퇴사할 용기가 있으신다면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을꺼 물어보고 한번 부딪혀보세요.욕먹는다고 안물어보면 절대 변하는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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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21:02
anonymous
그냥 무조건 모르겠다 까먹었다 하고 물어보시고 25년차 선배한테 비벼보세요.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울어야 뭐가 안되는지 봐줍니다. 현장 조치 필요한일 생기면 전화해서 물어보고 아직도 모르냐 그러면 아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물어보세요. 뻔뻔함도 필요하더라구요. 사수가 25년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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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15:14
anonymous
전기 공무 시작한지 5개월쯤 지났는데.. 어찌 저와 패턴이 똑같으신지... 다들 그러고 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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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21:44
anonymous
부사수가 부족한 건 사수탓입니다.사수가 어떠한 이유로 잘 알려주지 않는거라 판단됩니다.보통 50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어떻게 배운건데 공짜로 널 가르쳐줘야 하지?' 라는 꼰대 마인드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더군다나 ㅈ소는 매뉴얼조차 없을테고요드릴 수 있는 말은 힘내시라는 말밖에 없을 것 같군요. 이직을 해서 좋은 사수를 만나는것도 하나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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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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