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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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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국토부는 14일 해명자료를 통해 “포켓몬 고는 GPS 기능을 활용한 위치기반 게임으로 정밀 지도데이터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구글에서 요청한 지도반출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포켓몬 고의 제작사 나이엔틱(Niantic)에서 2014년 출시한 위치기반 게임인 ‘인그레스(Ingress)’는 포켓몬 고와 같은 지도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 한국에서도 계속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포켓몬 고의 서비스 권역은 전 세계를 6개의 마름모꼴로 나눠 구분된다. 이는 북부(NR), 아메리카(AM), 아프리카(AF), 아시아(AS), 태평양(PA), 남부(ST) 등으로 현재 나이엔틱은 한국 국토의 대부분이 포함되는 AS권역을 서비스 지역에서 배제하고 있다. 제작사는 미서비스 권역에 수신되는 GPS 신호를 꺼버리는 방식으로 게임을 제한하고 있다.

(중략)

* 출처: http://m.focus.kr/view.php?key=2016071400174859457&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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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제이삼 작성자
포켓몬 강원도가 지금 핫하다고 하던데 이것땜에 그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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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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