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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계 연구진이 열을 전달하는 성질의 플라스틱을 개발함으로써 플라스틱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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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상 미국 미시건대 교수(교신저자)와 김건호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공저자)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열을 잘 전달하는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이날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실렸다.



http://naver.me/xNWxIF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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