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의 온도 습도 관리 및 상태
- 한샘
- 1434
- 0
경상대학교 축산과학부 장홍희교수 자료 입니다
기술랩에 올려 놓습니다
온도와 병아리의 상태
구분 | 적온 | 고온 | 저온 | |
병 아 리 의
상 태 | 주간 | -육추기내에 산재한다. - 원부 근처에서 배를 붙이고 쉰다. -원기가 있고 동박이 활발하다. -식욕이 왕성하고 음수량이 적당하다. -모는 광택이 있고 몸에 밀착되어 있다. -공복시에는 울지않는다. | -온원보다 멀리 떨어져 있다. -음수량이 많아진다. -날개를 떨어뜨린다. | -원기가 없고 모가 부풀어진다. -사료섭취량이 떨어진다. -시끄럽게 울며 불안정하다. -식체 병아리가 발생한다. -온원부 가까이 밀집되어 서로 밑에 들어 가려고 한다. |
야간 | -온원을 중심으로 골고루 퍼져 취침한다. -약간의 잡음이나 빛등에는 놀라지 않는다. | -온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헐떡이며 날개를 축 늘어 뜨린다. |
| |
계분상 | 건조, 원형 | 연변 | 과도한 저온은 수변 수양변 |
▷ 주령별 적정온도와 상대습도
- 부화후 첫 주 동안은 31~33℃ 유지하다가 1주일 간격으로
겨울철은 2~3℃, 여름철은 3~4℃씩 낮추고,
7주령부터는 여름철에는 24℃를 넘지 않도록 하고,
겨울철에는 15℃ 이상을 유지하도록 한다.
- 지나친 온도변화는 건강을 해치며 병아리가 스트레스를 받아 폐사율이 높거나
발육이 지연되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 육성기의 온도관리
- 육성기의 온도는 20℃ 전후로서 성장이 잘 되고 사료효율이 높다.
- 환경온도가 이보다 높으면
발육이 부진하고 성 성숙이 지연되고 난중이 가볍게 된다.
▷ 산란기의 온도관리
<혹한기>
- 지붕과 벽에 단열재 사용
- 적절한 환기
- 계사의 방향 : 남향 또는 동남향
<혹서기>
- 산란계의 적온은 15~20℃로서 25℃까지는 괜찮으나 25℃ 이상이 되면
사료섭취량이 줄고 산란율이 저하되며 난중이 감소하고 난각이 얇아져
연란 또는 파란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 계사를 건축할 때 배수가 잘 되고 건조한 곳으로 하고 지붕은 되도록 높게 함
- 지붕과 벽에 단열재를 사용
구분 | 백색 산란계 | 갈색 산란계 |
권장면적 최소면적 | 452 338 | 549 412 |
육계의 온도관리
▷ 육추기의 온도관리
- 처음 1주일간은 32℃ 정도로 유지하고, 1주일에 약 3℃씩 내려주어
21℃ 전후가 되면 폐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육계후기의 온도관리
- 4~5주령 이후의 육계후기에는 21℃가 발육 및 사료요구율에 알맞은 온도이다.
- 여름철에 성장이 좋지 않은 것은 환경 온도의 상승으로 사료섭취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닭의 습도관리
▷ 육추기의 습도관리
- 육추실의 습도 : 70% 정도
▷ 육성기의 습도관리
육성계의 상대습도(%)
구분 | 초생추 | 15일령 | 30일령 | 45일령 | 60일령 | 90일령 | 120일령 |
상한 적정 하한 | 75 70 40 | 75 65 40 | 75 66 40 | 75 60 40 | 75 55 40 | 75 50 40 | 75 50 40 |
▷ 성계기의 습도관리
- 성계의 적온 : 13~25℃
- 120일령 이후의 성계 : 상한-75%, 적정-50%, 하한-40%
▷ 육계의 습도관리
- 적정 상대습도 : 1주령-70%, 2주령-65%, 3주령이후-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