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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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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고릴라글래스는 오늘날 스마트폰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부품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더 튼튼하게 만들면 됐었던 지금까지와 달리, 내년부터 등장할 폴더블 폰은 아예 새로운 영역입니다.
코닝은 현재 휘어질 수 있는 벤더블 울트라씬 글라스를 개발중이라며 이를 살짝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두께가 0.1mm에 불과하며, 현 단계에서는 접히는 부분의 반지름 5mm를 유지하며 절반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코닝은 현재 이보다 더 얇고 더 많이 접히는 제품들도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닌 만큼, 실제로 이 강화유리가 적용된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https://www.cnet.com/news/foldable-phones-of-the-future-could-use-this-super-thin-bendable-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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