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피닉스
- 조회 수 8219
기사공부하면서 그리스문자, 특히 소문자들은 지겹도록 접하게 되지요.
==그리스문자==
대문자 소문자
Α α →알파(ALPHA)
Β β →베타(BETA)
Γ γ →감마(GAMMA)
Δ δ →델타(DELTA)
Ε ε →입실론(EPSILON) : 소문자는 유전율의 기호로 쓰인다.
전속밀도(D)=유전율(ε)x전장세기(E)인데 이를 "드라마 에로스입술" 로 외우면 잊혀지지 않는다.
Ζ ζ →제타(ZETA)
Η η →에타(ETA) : 효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쓴다.
Θ θ →쎄타(THETA) : 소문자는 각도의 크기를 나타내는 기호로 쓴다. 그리고 cosθ(코싸인
쎄타)는 역률을 나타낸다.
Ι ι →이오타(IOTA)
Κ κ →카파(KAPPA)
Λ λ →람다(LAMBDA)
Μ μ →뮤(MU) : 소문자는 투자율의 기호로 쓴다. 또한 "마이크로" 또는 "미크론"으로
읽으면 100만분의 1이라는 뜻이다.
자속밀도(B)=투자율( μ )x자장세기(H)인데 이를 "브라보 한국뮤직"으로 외우면 잊혀지지 않는다.
Ν ν →뉴(NU)
Ξ ξ →크사이(XI)
Ο ο →오미크론(OMICRON)
Π π →파이(PI) : 파이의 대문자는 '총승(누적곱하기)'의 기호로, 소문자는 원주율(3.14)
의 기호로 쓴다. 또한 라디안각도에서는 파이는 180도이다.
Ρ ρ →로우(RHO) :소문자는 저항률의 단위로 쓴다.
Σ σ →시그마(SIGMA) :대문자는 '총합(누적더하기)'의 기호로, 소문자는 도전율의 기호
로 쓴다.
Τ τ →타우(TAU)
Υ υ →웁실론(UPSILON)
Φ φ →퐈이(PHI) : 대문자는 자속을 나타내는 기호로 쓴다.
기자력(F)=자속(Φ)x자기저항(R)인데 이를 "플라이 로보트퐈일"로 외우면 잊혀지지 않는다
Χ χ →카이(CHI)
Ψ ψ →프사이(PSI)
Ω ω →오메가(OMEGA) : 대문자는 저항의 단위로 쓰고("오옴"으로 읽음)소문자는 각속도
기호로 쓴다. 대문자를 상하로 뒤집어 나타내면 도전율의 단위가 되며 "모오(mho)"라고 읽는다.
<수학기호로 쓰이는 특수문자>
∂ 라운드D : 편미분기호
∇ 나블라 : 미분연산자기호
∬ 더블 인티그럴 : 중적분 기호
∮ 서큘라 인티그럴 : 선적분기호 (주회적분(周回積分-폐곡선을 따라 하는 적분)이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