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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nymous
  • 조회 수 137

 

 

제가 클린룸 설비 제어부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제 한 8개월정도 됏는데 아직도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ㅜㅜ

 

적응도 되지도 않고...보전이라는 일이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ㅜㅜ

 

피엘시도 어렵고 로보트 조작도 어렵고..ㅜㅜ

 

나름 공부도 하면서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긍가 이해도 잘 안되고 ....죽겟네요..ㅜㅜ

 

맨날 현장에 트러블 날까바 긴장되고...ㅜㅜ

 

너무 어렵습니다..

 

어려운 시기인데 자꾸 회사 그만두고 싶은 생각만 들고...ㅜㅜ

 

설비 보전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 하신분들 같네요..

 

설비유지보수직에 이제 8개월 정도 된 초보가 넋두리로 글 남깁니다...

곰탱이QQQ님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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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anonymous
어찌하겠습니까 처음엔 모두 다 긴장되고 부담되고 걱정일지모르지만 그렇게 지나가야 발전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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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20:15
2등 anonymous
시간지나면 지금 떠올리면서 그때 그랬지 하는 날이 올거에요. 너무 조급해 마시고요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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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23:47
3등 anonymous
화이팅입니다 모든일이 처음부터 잘할수 없져 더군다나 기술은 더 그렇구요금방 마스터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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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08:19
anonymous
좀더 노력하면 느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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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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