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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겨내길!!

  • 1
  • anonymous
  • 조회 수 892
이제 새 직장에서 근무한지 반년차.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 건 마찬가지..
몇개월 빨리 입사한 어린 사원에게
선배선배하며..
배울게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숨죽이고 살텐데,
반말까지 하는 무개념녀에게....
일보다 사람이...
너무 힘든 매일이구낭~~~
잘 이겨내자!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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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anonymous
차차 괜찮아 지실거에요 나중엔 다 언니 동생하며 지내드라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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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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