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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계장 그리고 품질까지 해야하는 입장에서 보면

하루 하루가 피말리는 시간들이군요...

 

뭐든 다 알고 할 수 있을까를 가끔은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그 답은 없겠지요..

그래서 힘을 내려고도 합니다.

 

닥치는 일 하나 하나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근근히 하루 하루를

열어갑니다.

일을 처리하다가 하나씩 이제사 알게되고

하나씩 알아갈 수록 기쁘기 보다는 얼마나 더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걱정부터 앞서기도 하군요...

 

그래선지 이곳 기술랩이 정이 드는 모양입니다.

당분간은 퍼담기 급급하지만 머지 않은 장래에는 자료도 퍼담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그런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군요...

 

오늘도 어떤 문제가 닥칠까 아침에 눈을 뜨면 갑갑하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가 저에겐 사막속 한가운데 놓여진

오아시스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힘내시고 서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봅시다요...

괜한 넋두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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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anonymous
굿~~!!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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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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