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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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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막네가 도면을 그리는데....
틀리지 않게 잘 보고 두번 또 보고 그래도 이상한곳 있으면 또보고
그래도 몰르겠으면 또 봐서 틀린곳 없이 해라....하면서
수백번 얘기를 했지만 말을 안듣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사장님 아는분 아들이라는데...수습기간 줘서 보고 월급 측정하라고
울 회사 경리분이 말씀 하셨다는데....
수습도 않고 바로 ....근데 몇달 전부터 회사돈을 엄청 까먹고 있네요...ㅠㅠ
회사돈 까먹죠...제가 힘들게 한게 다 헛고생 되는거죠...ㅠㅠ
그것때매 저도 힘들지만 울 경리분도 무지 힘들다고
못있겠다면서 오래다녔다고 그만 둔다는데.....휴...
저도 2주 지나면 4년된건데.....저도 땔 치고푸다요....ㅠㅠ
5시 10분까지 열심히 일해서 마무리 들어갈려는데.
완전 틀려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사장님께 하소연만..
짐 막네는 병원 간다고 가고 없고....저만 지금 일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저도 낼 오후 4시까지만 근무하고 인천으로 치과좀 갈렵니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 하시고 고운시간 이여가시길 소망 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