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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털업체 야후가 구글과 검색 엔진 제휴를 통해 실적 부진의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야후는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구글과 제휴를 통해 검색 결과와 검색 광고를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마이크로소프트(MS)와 검색 엔진 빙을 10년간 자사검색에 쓰기로 한 야후는 지난 4월 계약 변경을 통해 검색 결과의 51%는 계속 빙으로부터 받게 될 예정이다.
나머지 49% 가운데 일부가 구글 검색 결과를 받게 되지만 정확한 비중은 알려지지 않았다.
(후략)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793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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