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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nymous
  • 조회 수 261
이제 새 직장에서 근무한지 반년차.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 건 마찬가지..
몇개월 빨리 입사한 어린 사원에게
선배선배하며..
배울게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숨죽이고 살텐데,
반말까지 하는 무개념녀에게....
일보다 사람이...
너무 힘든 매일이구낭~~~
잘 이겨내자!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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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anonymous 작성자
님의 후배로 들어올 사람에게 지금 님이 겪는 이 시간을 기억하고 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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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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