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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well Automation Daily News Monitoring |
Februar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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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Rockwell Automation News |
로크웰, ‘2014 기업사회책임보고서’ 발간 <전기신문 /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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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Competitor News |
HVDC 도전 나선 LS산전·효성, 국산화 어디까지 왔나 <매일일보 / 이한듬 기자> 전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초고압직류송전(HVDC)’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HVDC 시장규모는 지난 2012년4조원에서 오는 2020년 77조4000억원, 2030년 151조6000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HVDC란 발전소에서 발전되는 고압의 교류전력을 전력변환기를 이용해 효율성 높은 고압의 직류전력으로 바꿔 송전한 후 원하는 지역에서 다시 전력변환기를 통해 교류전력으로 다시 변환시켜 공급하는 송전 방식을 말한다.
지멘스. D-Cubed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신규 버전 발표 <전자과학 / N/A>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D-Cubed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D-Cubed 컴포넌트가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4백만 이상의 CAD/CAM/CAE 전문가들에게 보다 편리한 기능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D-Cubed 6개 제품에 대해 모든 신규 버전이 현재 이용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파라메트릭 설계 (parametric design)와 모델링, 충돌 검사(collision checking), 모션 시뮬레이션, 기타 설계, 제조 및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도와 준다.
내달 5일 개최 CIO 서밋..2015년 CIO 화두는 '인간 중심 리엔지니어링' <전자신문 / 강병준 기자> 최고정보책임자(CIO)의 가장 큰 화두는 ‘인간 중심 리엔지니어링’이 될 전망이다. 전자신문과 한국CIO포럼 주최로 서울 소공동 더프라자호텔에서 3월5일 열리는 ‘CIO서밋 2015’에서는 올해 IT시장 핫 이슈에 대해 집중 논의된다. 가장 관심이 높은 패널 토의에서는 올해 `CIO 빅 어젠더`로 △기술과 프로세스 개선에서 인간 중심 리엔지니어링으로 △‘Inside-out 개발 방식’에서 ‘Outside-in, Outside-out’으로 △ ‘효율과 생산성 만들기’에서 ‘매출과 이익 만들기’ 등 세 가지로 수렴될 것으로 보인다.
[기고] 저유가를 에너지 미래를 구상할 기회로 <전자신문 /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 몇 년간 배럴당 100달러 선을 유지하던 국제유가가 반토막 나면서 전 세계 경제·산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40달러 선까지 떨어졌던 유가가 최근 일시적 반등으로 50달러를 넘어서긴 했으나 단기간에 100달러대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송연료 부담이 큰 항공·물류·운송업계와 자동차 제조사들은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를 누리고 있으나, 석유화학·조선 업계는 불황에 유가 하락까지 겹치면서 수익성이 더욱 나빠졌다. 그러나 유가 하락으로 어떤 업종이 이득을 보고 어떤 업종이 타격을 입는지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도 무의미한 실정이다. 앞으로 유가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에머슨, ‘가스 분석·모니터링’ 캐스케이드社 인수 <전기신문 / 김병일 기자> 글로벌 자동화 전문기업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스코틀랜드 Stirling의 양자 캐스케이드 레이저(QCL) 기술을 사용하는 가스 분석기·모니터링 시스템 제조사 캐스케이드 테크놀로지스(Cascade Technologies Ltd.)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머슨에 따르면 QCL은 여러 가스를 동시에 측정해 기업들의 산업용 배출 모니터링, 생산 효율성, 환경 규제 준수 향상 등을 도모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에머슨, 공정 제어 성능·효율성 향상 ‘DeltaV v13 DCS’ 출시 <전기신문 / 김병일 기자> 글로벌 자동화 전문기업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공정 제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DeltaV 분산 제어 시스템(DCS) 버전 13’<사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DeltaV는 사용 편의성이 개선됐으며, 전문 기술의 필요성을 최소화하는 ‘오버아칭(overarching)’ 설계가 적용됐다. 또 통합, 고급 경보 관리, 보안성이 업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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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Market News |
산업단지 혁신 이끄는 강남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스마트공단 시동…산단(産團)이 창조경제 거점될 것" <한국경제 / 김낙훈 기자>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지원센터’를 올해 4개, 2017년까지 17개 만들 계획입니다. 이 센터는 기존 제품과 정보기술(IT)의 융합을 돕고, 제조·관리 분야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기업들에 제공하게 됩니다.”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54·사진)은 최근 산업단지 리모델링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입주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 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할 생각이라고 했다.
제조업 혁신 3.0 전략, 전개 순항중 <산업일보 / 손보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자 아주경제 <제조업 혁신 3.0 세부정책 지지부진..골든타임 놓치나>제하 기사에 대해 '제조업 혁신 3.0 전략은 스마트공장, 13대 산업엔진 등 세부 대책별로 이미 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제조혁신위원회는 작년 7월 발족 이후 전체회의 2회, 스마트공장, 소프트파워, 제조업 창업, 주력산업 등 분과별 비공식 회의를 8회 개최했으며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세부대책 수립과 이행에 실질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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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Partner / Customer News |
마이크로소프트, IoT 투자가치 강조...서비스 사례 공유 <OSEN / 강필주 기자> IoT(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IoT 컨버전스 월드·개발자 포럼 2015'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의 오전 공통트랙에서는 미래부 유성완 팀장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정부 IoT 추진전략'을 통해 2015년 정부의 사물인터넷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지는 두번째 키노트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찬주 상무가 'Create the Internet of Your Things'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IoT의 투가가치를 강조하고 마이크로소프트 IoT 플랫폼 및 실제 고객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