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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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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쏘울 EV가 독일 전기차 시장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지난달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쏘울 EV는 지난달 독일에서 360대가 팔렸다. 현지 브랜드인 아우디의 'A3 e-트론'(177대)과 테슬라 '모델 S'(130대) 등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왕좌를 차지했다.
쏘울 EV는 지난달 독일 전기차 시장 점유율 25%를 기록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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