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초코몽
  • 조회 수 2265

기아자동차의 쏘울 EV가 독일 전기차 시장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지난달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쏘울 EV는 지난달 독일에서 360대가 팔렸다. 현지 브랜드인 아우디의 'A3 e-트론'(177대)과 테슬라 '모델 S'(130대) 등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왕좌를 차지했다.

쏘울 EV는 지난달 독일 전기차 시장 점유율 25%를 기록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420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